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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레.게
1. 스쿼드 소개 배경한동안 게임을 열심히는 아니고 꾸준히 모바일로만 업그레이드 하다보니 어느새 구단가치 7조의 잉글랜드가 되었다. 이전에 추구하던 3-4-1-2의 포메이션이 좋은건 알겠지만 워낙 실력이 없다보니 상대팀 양 쪽 공격수에 당하기 일수였기에 다시 포백으로 돌아왔고, 쓰리백으로 쓰던 왼쪽 오른쪽 센터백들이 윙백도 볼 수 있는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포백으로 돌아오면서 양 쪽 윙백들이 센터백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항상 투톱을 고집했었는데, 이번에 원톱으로 바꾼 내용도 소개해 볼까 한다.2. 포메이션(4-4-1-1)새롭게 바꾼 포메이션은 4-4-1-1 이다. 사실 이 포메이션을 선택한 이유는 스램제(스콜스-램파드-제라드) 때문이다. 잉글랜드를 하다보니 이상하게 스램제가 포기가 안된다. 그렇다고..
LN 데이비드 베컴을 영입하고 팀 가치가 5,500억이 되었다. 드디어 나도 팀 가치 5,000억이 넘는 유저가 된 것인가! 팀 가치는 올라가지만 내 실력은 항상 프로에 머무르는 이 안타까운 현실...그냥 즐기면 되는거지..ㅎ 총 급여는 231로 아직도 9나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급여가 한참 여유가 있으니 마음같아서는 아이콘 더 모먼트 선수들을 사서 팀을 능력치를 끌어올리고 싶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현재 시점에서 선수 업그레이드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BTB 폴 스콜스 5카(급여 23) → LN 폴 스콜스 5카(급여 24), 총 급여 232(급여 8 남음) 2. 20챔스 벤 칠웰 7카(급여 15) → 21챔스 벤 칠웰 7카(급여 17), 총 급여 234(급여 6 남음) 3. 첼시 프랭크 ..
드디어 나에게 조금은 맞는(?) 스쿼드를 찾은 것 같다. 사실 스쿼드라기 보다는 기존에 갖고있던 선수들을 활용한 포메이션을 찾았다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구나..ㅋ 그것은 바로 5-4-1 포메이션이다. 4-1-2-1-2 포메이션을 쓰다보니 항상 수비시에 CDM으로 쓰는 제라드가 아무리 잘 움직여도 공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어려웠다. 물론 내 실력이 모자라서 그러겠지만, 이럴거면 차라리 제라드를 센터백으로 내려서 5백을 만들기로 했다. 그랬더니 확실히 수비에 더욱 안정감이 생겼다. 왜냐하면 한 쪽의 풀백이 올라갔다가 공을 뺏겨 수비를 해야하는 경우 순간적으로 5백이 4백으로 전환이 되어 빈 공간이 커버가 되기 때문에 수비 공백을 느끼지는 못했다. 그래서 우리 팀 발 빠른 풀백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그..
드디어 새로운 메타로 업데이트 되고 나서 처음으로 게임을 해봤다. 오...이건 아니지...하면서 시즌 등급결정 게임에서 1무 2패를 기록하였다. 게다가 1골도 기록하지 못한채... ㅠㅠ 사람들 후기를 읽고 보고 하다가 이번 메타가 크로스메타니 침투메타니 하는 소리들을 들어봤는데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더라. 그냥 느낌상으로 모든 선수들이 발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있는듯한 느낌으로 움직임 자체가 부드럽지 못했고 조작 자체가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뭔가 0.1초 정도 반응이 느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 게임하는 동영상을 보니깐 그런것 같지는 않던데...) 그리고 정말로 이제는 ZD는 잘 안들어갔고, 골키퍼 능력치가 다 올라간 듯한 느낌이었다. 왜들 그렇게 골대 앞 슈팅들을 잘 막는지...ㅋ 게임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