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K씨의 취미생활

[강화도 맛집] 여기가 과거에 공장이었다고? 이렇게 예쁜데?! 강화도 조양방직 후기(feat.제과 명장 베이커리) 본문

Eat🍴/맛집👩🏻‍🍳

[강화도 맛집] 여기가 과거에 공장이었다고? 이렇게 예쁜데?! 강화도 조양방직 후기(feat.제과 명장 베이커리)

직장인 K씨 2025. 2. 19. 12:05
반응형

지난 주말 강화도 여행을 간다고 하니 아는 지인분이 조양방직이라는 카페가 있다고 꼭 가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알고 보니 1960년대 인조직물을 생산하던 방직공장을 카페로 탈바꿈한 강화도에서 꽤나 유명한 카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마니산 등산을 아이젠이 없어 취소하고 바로 조양방직으로 가서 오픈런을 했는데, 오픈 전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양방직 입구
조양방직 입구 주변 사진

강화 조양방직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방직공장이다. 1960년대까지 최고 품질의 인조직물을 생산하던 조양방직은 이후 20~30년 정도 폐공장으로 방치되다가 서울에서 유럽 빈티지샵을 운영하던 이용철 대표를 만나 탈바꿈했다. “쓸모없는 물건은 없다”는 신조로 공장 형태를 그대로 남기고 심지어 마네킨과 트랙터까지 낡은 물건을 끌어들여 빈티지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신문리 미술관'이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는 이곳은 강화의 관광명소이자 이색카페로 유명하다.
- 지역N문화 '빈티지한 멋이 살아있는 강화 조양방직' 글 발췌 -

1. 위치 및 영업시간📍

 

  • 방문일시 : 2025년 02월 16일
  • 주소 : 인천 강화군 강화읍 향나무길5번길 12 조양방직
  • 영업시간 : 11:00~20:00(19:20 라스트 오더), 토, 일요일은 21:00까지(20:20 라스트 오더)
  • 전화번호 : 0507-1307-2192
  • 특이사항 : 반려동물 일절 입장 불가!!!
    • 생방송투데이2485회, 2020년 1월 8일 티라미수/치즈케이크/카페모카
    • 생방송투데이2255회, 2019년 1월 22일 티라미수/치즈케이크/카페모카

2. 주차🚗

조양방직 주차장이 있는데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해도 괜찮습니다.(가게에서도 공영주차장으로 주차를 많이 유도하더군요.)

공영주차장 요금 30분마다 600원이라고 하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공영주차장 요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3. 메뉴 및 가격💲

주요 메뉴는 크게 음료와 베이커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요 음료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메리카노, 카레라떼, 카푸치노, 그린티라떼 : 7,000원
  • 카페모카, 바닐라라떼, 카라멜라떼 : 7,500원
  • 코코넛라떼, 초코라떼,  밀크티라떼, 고운쑥라떼, 자색 고구마라떼 : 8,000원

음료 메뉴판 사진입니다.

 

조양방직에는 대한민국 제과 명장 송영광 셰프님이 총괄이사로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대표 시그니처 브레드는 소금빵이 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사정상 오후 2시에나 나온다고 하더군요.ㅠㅠ 그래서 소금빵을 제외하고 이것저것 다양한 빵을 사서 먹었습니다.

정말 많은 빵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런던베이글 느낌!

4. 맛🍜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7,000원 가격이 아깝지는 않더군요.

근데 빵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프레즐이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은 빵 안에 고메버터와 밀크 스프레드가 가득 차 있는데 이게 너무 고소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고 빵에 살짝 소금이 있어 짭짤하기까지!!

완전 제가 좋아하는 단짠고소한 맛에 나올 때 추가로 구매해서 왔습니다.

프레즐이 정말 미쳤습니다.

5. 총평✨

커피와 빵 맛보다 내부 분위기가 정말 너무 예뻤습니다. 여기가 예전 공장이었다는게 믿기 않을 정도였고, 일부만 이런 게 아니라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 큰 규모의 공장 내부 전체를 예쁘게 꾸며놓았기 때문에 눈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오는 건 덤!!

소품, 조명들이 너무 예뻤던 조양방직 내부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정말 프레즐이 계속 생각나는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주문해서라도 먹고 싶더라고요.

비슷하게 파는 가게가 주변에 없나??

 

[강화도 맛집] 강화 최고의 전망을 가진 용궁회집

지난 주말 강화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라르고빌이라는 곳을 잡았고 1박을 하고 왔습니다.저녁을 먹기 위해 어디를 갈까 하다가 숙소 바로 옆쪽에 위치한 용궁회집에 다녀왔습니다.

yunupa.tistory.com

 

반응형